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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IN TECH
펜벤다졸의 암치료, 이미 정복한 것인가?[2] 본문
http://news1.kr/articles/?3728615
펜벤다졸의 국내외 관심이 뜨겁다.
앞서 말했지만 그 이유는
- 싸다.
- 항암제보다 치료 기간 덜 아프고
- 내성이 적다.
이것이다. 그런데 여전히 국내 모든 매체들의 기사는
"임상실험한적 없다. 먹지말라."
이다.
이해가 간다. 의사 개인으로써는 승인된 치료법이 아니라 함부로 먹어도 된다고 할 수 없을 것이고, 그 이상의 상위 기관에서는 역시 승인이 되지 않았고, 검증이 되지 않은 치료법을 함부로 허가하면 안되기 때문일 것이라고.
그리고 한편으로는 자신들의 암 치료 시장이 싼 알약하나로 치료가 되는 걸 막기 위해서 일 수도 있다.
하지만 안타깝다. 결국에는 암에 걸리 환자가 치료받기 위함이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폐암치료제 백신, 쿠바에서는 공짜?
그런데 난 검색을 하다가 다음과 같은 글들을 발견했다.
https://m.blog.naver.com/goodozone/221294336582
http://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3927
폐암치료제가 이미 처방되고 있다고 하며, 높은 치료율과 함께 쿠바에서는 무상이란다.
https://news.joins.com/article/21499876
내용을 조금 찾아보니
쿠바는 1961년 미국과 국교가 단절된 이후 미국의 많은 제재를 받으며 경제적 고통을 얻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로 인해 쿠바는 굉장한 자생력을 길러냈는데, 대표적인것이 의학분야이다. 무엇보다 다양한 신약의 수입이 차단됨으로써 그들은 대체요법으로 다양한 치료를 해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의학연구 역시 독자적으로 진행한 것이 많아서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암백신이다.
이미 수많은 미국인들이 폐암 백신의 놀라운 효과를 경험했다고 하며, 현재도 계속 수많은 미국인들이 폐암을 치료하기 위해 쿠바로 건다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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