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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IN TECH
http://news1.kr/articles/?3728615 '구충제 암 치료' 국내 논문도 나와…'가능성은 있다'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news1.kr 펜벤다졸의 국내외 관심이 뜨겁다. 앞서 말했지만 그 이유는 - 싸다. - 항암제보다 치료 기간 덜 아프고 - 내성이 적다. 이것이다. 그런데 여전히 국내 모든 매체들의 기사는 "임상실험한적 없다. 먹지말라." 이다. 이해가 간다. 의사 개인으로써는 승인된 치료법이 아니라 함부로 먹어도 된다고 할 수 없을 것이고, 그 이상의 상위 기관에서는 역시 승인이 되지 않았고, 검증이 되지 않은 치료법을 함부로 허가하면 안되기 때문일 것이라고. 그리고 한편으로는 자신들의 암 치료 시장이 싼 알약하나로 치료가 되는 걸 막기 위해서 일 수도 있..
현대 의학, 과학이 발전하여 "복제인간을 만들 수 있다"(복제인간 개발 기술 어디까지 왔나?)는 나라도 있고, 그것의 윤리적인 문제를 고민하고 있는 2019년 현재. 대한민국은 '펜벤다졸'이라는 강아지 구충제로 뜨겁다. 미국 오클라호마 '조티펜스' - 소세포 폐암 말기 진단에서 펜벤다졸로 완치 그 시작은 미국 오클라호마 '조 티펜스'가 자신의 이야기를 인터넷에 공개하면서부터이다. 그는 2016년 폐암 말기 진단, 2017년 1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이후, 한 수의사로부터 받은 '펜벤다졸' 복용 제안을 받았다. 그 제안을 받아들여 복용 3개월 후 놀라운 변화가 나타난 것이다. 그의 몸 안에 있던 암세포가 모두 사라진 것이다. 2018년 1월 그는 암 완치 판정을 받는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블로그의 그의 ..